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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암 55

물상대체

▣ 물상대체 - 寅申충은 총포물상 소리 물상이니 운전기사나 기계소리가 크면 물상대체 된다 - 巳亥충은 스튜어디스 하면 물상대체된다 - 배우자운이 안좋으면 주말부부로 살아 가면 됩니다 - 木이 부족하면 산림욕을 하거나 산에서 힐링하고 목재로 된 집에 살면 좋다 - 火가 부족하면 빨강색을 주로 입거나 활용하고 사우나 족욕 반신욕을 즐기면 좋다 - 土가 부족하면 진흙팩을 사용하거나 황토찜질방, 황토흙집등에 살면 좋다 - 金이 부족하면 철과 금속이라 귀금속을 지니거나 주로 흰색을 활용하면 좋다 - 水가 부족하면 물이라 바닷가, 계곡등에 살면 좋다 - 백호살과 괴강살이면서 丑戌未 삼형살이 되면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직업을 가지면 좋습니다. 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물리치료사 교육업 청소년 지도사 사회복지사 심리상..

명리기타 2020.11.15

전북 고창 도솔산 도솔암

전북 고창 도솔산 도솔암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에 자리하고 있는 도솔암은 도솔천이라는 극락세계를 떠올릴 만큼 경관이 뛰어난 곳이다.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세운 사찰인 도솔산(선운산)에 세운 도솔암은 그 이름값을 충분히 하고 있다. 도솔암의 창건사실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백제시대에 선운사와 함께 창건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이에 의하면 신라 진흥왕이 왕위를 버리고 선운사의 왼쪽 굴(지금의 진흥굴)에 머물고 있었는데, 어느 날 밤 꿈에 미륵삼존이 바위를 깨뜨리고 나오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이에 감응 받아 중애사(重愛寺), 선운사, 도솔사 등의 여러 사암을 창건하였다는 것이다. 진흥왕의 부인의 이름이 중애였으며, 딸의 이름은 도솔이었다. 진흥왕 당시에는 백제와 신라가 영토를 둘러싸고 심한 대립에 있..

사찰 2020.11.13

10천간론 - 己土

▣ 10천간론 6.己土 (土의 陰을 나타낸 부호, 陰土) 己土의 뜻 1) 몸 ​2) 자기, 자신, 자아 3) 여섯 째 천간 4) 사욕 5) 다스리다. 6) 어조사 己土의 상형 1) 길이가 긴 끈의 모양 굽은 것을 바로잡아 일으키는 모양 2) 뱀이 머리를 들고 달려드는 모양(일어나다) * 추상적인문자로 보는 견해도 있음. 己土의 물상 1) 전답, 농지 2) 전원, 평원 3) 비습한 땅 4) 정원 5) 집 6) 교육기관 7) 묘지 8) 구름 9) 건재 10) 토산품 11) 과실 12) 재물 13) 반점, 얼룩, 먼지 14) 평평한 것 15) 소도로 방향 - 중앙, 수 - 10, 계절 - 長夏(未月), 색 - 어두운 황색 己土의 직업 1) 농업 2) 건설, 토건, 부동산 3) 토산품 4) 곡물 5) 골동품 6..

천간 2020.11.12

설악산 봉정암

설악산 봉정암 불자들의 대표적 불교성지로 알려진 설악산 봉정암 설악산 봉정암(鳳頂庵)은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소청봉 밑에 자리하고 있는 신라시대의 절이며,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인 백담사(百潭寺)의 부속암자이다. 우리나라 대표적 불교 성지인 5대적멸보궁 중의 하나로 불자들이면 꼭 한 번 가보려고 하는 순례지로 유명하다. 봉정암은 643년(선덕여왕 12)에 자장(慈藏)이 당나라에서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가지고 귀국하여, 이곳에서 사리를 봉안하고 창건하였다. 그 뒤 677년(문무왕 17)에 원효(元曉)가, 1188년(명종 18)에 지눌(知訥)이 중건하였으며, 1518년(중종 13)에 환적(幻寂) 스님이 중수하였다. 1548년(명종 3)에는 등운(騰雲)이 중수하였고 1632년(인조 10)에는 ..

사찰 2020.11.08

설악산 오세암

설악산 오세암 오세동자가 성불한 곳, 설악산 오세암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설악산. 선이 굵은 살아 있는 산의 모습과 그 생생함이 산 매니아들로 하여금 희열을 느끼는 등산을 꿈꾸게 한다. 설악산은 어느 들머리에서든 정상 대청봉까지의 거리는 상당한 거리라서 쉽게 오르지 못한다. 하루 일정으로는 다 오르지 못하기에 일 부 구간을 선택하여 오르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설악산 등산로 중에서도 기본적인 코스인 백담사를 거쳐 오세암에서 1박하고 봉정암을 참배하고 영시암으로 내려오는 일정을 잡았다. 절세미인이 숨어 산다는 속설이 전해오는 설악산의 중턱, 만경대에 오르면 앞을 봐도 산이고, 뒤를 봐도 하늘 아래의 산들이 펼쳐져 있다. 만경대를 뒤로 하고 걸음을 재촉하다 보면 금세 눈앞에 나타나는 암자, 아늑한 맛이 느껴지..

사찰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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