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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 13

土가 높으면.

土가 높으면 땅이 높으면 해를 가리니 木이 더 필요하다. 그럼 상부상조가 필요하다. 상부상조는 사람 간에 상부상조가 있고 상표를 빌려다 쓰는 상부상조가 있고 공간 이동적인 상부상조가 있다. 같이 동업을 하는 형태도 있고 대리점 차리듯이 특허나 상표가 있고 장소이동 형태의 상부상조가 있다. 백화점에서 장사를 하는 것은 장소적 이점이 있고 브랜드는 상표 차용적인 이점이 있는 것이다. 戊土가 해를 가려서 甲木을 차용할 때 이 세 가지 중 하나이다. 甲木을 하나 빌려다 쓴 이유는 장소 이동성인지, 상표차용이지, 대인관계를 이용한 파트너쉽인지를 오행에서 찾아내야 한다. 춘절 춘절에 甲木은 癸水가 없으면 乙木이 나오지 않으니 배우자가 없고, 乙木은 癸水가 없으면 甲木이 나오지 않으니 남편이 없게 됩니다. bangb..

음양오행 2021.01.14

오행과 성격

오행과 성격 ▶木 오행 - 명예 자존심 의욕에 가득 차다. 하기 싫은 일 시키면 짜증낸다. 자기만 가진 고유성이 있다. 인간적인 교류가 있다. 시작은 잘하나 끝맺음이 약하다.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 ▶木 오행이 없으면 - 인간다움이 없다. 주어진 일에는 성실히 한다. 소극적 소심하다. 새로운 일에는 긴장한다. 인간관계가 서투르다. 지식은 많아도 경험이 부족하다. 환경을 탓한다. ​ ▶火 오행 - 봉사 활발 긍정적, 희망적, 열정적 한눈에 파악하는 능력이 있다 영감력이 있다. 감정 변화가 잦으면 성격이 급하다. 체면을 중시한다. ​ ▶火 오행이 없으면 - 즐거움과 열정이 없다. 무엇을 끝까지 해내는데 쉽게 피로감 느낀다. 조금 해보다가 말고 안되면 쉽게 포기한다. 일 자체 숙지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

오행 2021.01.08

운시(運始)

운시(運始)란 - 사주원국의 첫번째 대운을 말한다.​ ​* 누구든지 이 운시 인자에 해당하는 육친과는 인연이 적고 이 운시 인자는 사주의 길흉과는 무관하게 인생을 살아 가는데 근심과 걱정을 많이하게 되는 고민거리가 될 수 있어 평생 고민살이라고도 한다. * 운시의 해석은 적중률이 99.9%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운시의 천간은 성격이고, 지지는 평생 인생항로의 예시이다. * 운시는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평생 작용한다. * 운시와 때가 같으면(지지만 같아도) 용신이거나 아니거나 상관없이 사회진출이 빠르다. ​ 다른 동기들 보다 생활전선에 빨리 뛰어든다. ​ 여자는 결혼도 친구보다 빠르게 할 수 있다. 인생의 굴곡이 남보다 빨리 찾아온다는 의미이다. ​* 운시의 자리에 육친이 무엇이 있느냐에 따라 다..

명리기타 2020.11.04

봉정사 영산암

사랑방같은 느낌을 주는 절집, 봉정사 영산암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봉정사길 222) 천등산 자락에 위치한 봉정사의 부속 암자인 영산암은 한국 영화사에 길이 빛날 영화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이 촬영된 곳으로 유명하다. 영산암의 구체적인 건립 연대는 알 수 없으나 「봉정사영산암향로전창건기」와 「봉정사영산전중수기」등의 사료로 볼 때 조선 후기(19세기 말)로 추정된다. 암자는 자연 친화적이며 유교적 생활공간과 닮은 특이한 불교 암자이다. 영산암이라는 이름은 석가모니불이 「법화경」등의 경전을 설법하였던 영취산에서 유래하는데, 보통 줄여서 영산이라 부른다. 석가모니불을 봉안하고 있는 대웅전의 「후불탱화」는 영취산에서「법화경」을 설법하는 장면을 그림으로 그린 것인데, 흔히 「영산회상도」라고 한다. 그리고 영..

사찰 2020.11.02

天干의 물상 - 甲木, 乙木

▣ 甲木 - 木은 모양, 火는 움직임, 土는 변화, 金은 내용, 水는 지혜. 1. 甲木 - 材木(재목), 대들보, 동량목, 쓸 만 건축자재이다. 귀로 간다. - 寅 : 과수나무. 오랫동안 하려고 한다. 부로 간다. ① 庚 - 동량목, 가장 좋은 품질, 쓸모 있는 나무. 바퀴로도 쓰고, 건축자재, 구조물로도 쓴다. - 庚金이 丁火를 거느리면 그 가치가 더 커지는 것이다. ② 戊 - 세우는 것, 活木(활목) 살아있는 나무로 쓴다. 조경하는 나무. - 戊土가 癸水를 거느리면 옥토가 되니 가치가 더 커지는 것이다. - 만약 庚丁 + 戊癸가 다 있으면 癸水는 지지에 있어야 한다. ③ 丙 - 보호받는 나무이다, 국립공원, 사유지에 서있다. 보호 나무, 이쁜 여자는 주인이 있다. - 丙火가 딴 짓 할 때 丙辛 水하면..

음양오행 2020.11.01

통영 미륵산 미래사

미륵부처님이 오실 절집, 통영 미륵산 미래사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쓰는 미래사(未來事)라는 말은 아닐 未, 올 來, 일 事로, 사전적 의미는 ‘앞으로 닥쳐올 일’이지만, 통영 미래사(彌來寺)는 ‘앞으로 미륵부처님이 오실 절’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사찰명이다. 경남 통영시 미륵도 미륵산에 있는 미래사는 미륵신앙이 살아 숨 쉬는 미륵산 남쪽 중턱에 자리 잡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초대 종정을 지낸 효봉 스님의 상좌인 구산 스님이 효봉, 석두 두 스승의 안거를 위해 1954년에 작은 암자를 세운 데서 시작됐다. 이후 중창을 거듭하며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다. 역사는 짧지만 주로 효봉 큰스님의 문도들이 키워온 선도량으로 법정 스님이 출가하여 효봉 스님을 은사로 모시고 행자생활을 한 곳이기도 하다. 사찰이 작고..

사찰 2020.11.01

가야산 해인사의 전설

海印을 얻으면 신통력을 얻을 수 있다 신라 제 40대 임금인 애장왕(哀莊王)이 30대 중반에 우연히 병을 얻어 백약이 무효로 고통 속에 신음하다가 마침내 사경에 이르렀다. 애장왕은 자신의 수명이 끝난 것을 절감하고, 임종을 선언하였다. 임종을 맞이하는 애장왕의 침소에서 왕후와 중신들은 흐느끼면서 안타깝게 이구동성으로 소리치고 있었다. “대왕마마! 정신 차리시옵소서.” 정신이 가물가물 해지는 애장왕은 가까스로 눈을 떠 간신히 말했다. “과인은 이제 세상을 떠나가오…. 아아, 일체가 제행무상인 것을….” “대왕마마! 승하하셔서는 아니 되옵니다!” 애장왕의 사세(辭世)의 말을 들은 왕후 비빈과 왕자, 왕녀, 중신들은 이구동성으로 외치며, 참았든 울음을 떠뜨리었다. 애장왕이 아직 젊은 나이였는지라 임종을 지켜보..

사찰 2020.11.01

육친의 상생상극

▣육친의 개념 자연의 기운을 인간세상의 일로 변환 시킨 것. 즉, 관계의 명칭입니다. 오행의 상생 상극의 관계에 음양의 변화를 포함하여 나온 10가지에 이름 붙인 대명사가 바로 육친입니다. 사주의 일간을 기준으로 하여 각주와 천간과 지지의 상생 상극 음양의 관계를 인간관계와 관련하여 해석 할 수 있도록 표현한 것입니다. 비겁(나) - 비견 : 일간과 음양오행이 동일 - 겁재 : 일간과 음양이 다름, 오행은 동일 식상(일) - 식신 : 일간이 생해주는 오행, 음양이 동일 - 상관 : 일간이 생해주는 오행, 음양이 다름 재성(돈) - 정재 : 일간이 극하는 오행, 음양이 동일 - 편재 : 일간이 극하는 오행, 음양이 다름 관성(명예) - 편관 : 일간을 극하는 오행, 음양이 동일 - 정관 : 일간을 극하는 ..

육친 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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