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친
比食財官印我(비식재관인아)
比 : 같은 오행의 글자
食 : 내가 生하는 글자
財 : 내가 剋하는 글자
官 : 나를 剋하는 글자
印 : 나를 生하는 글자
我 : 일간(日干)의 글자
※ 육신(六神)의 생극(生剋)
我剋財 아극재 財剋印 재극인
印剋食 인극식 食剋官 식극관
官剋我 관극아
我生食 아생식 食生財 식생재
財生官 재생관 官生印 관생인
印生我 인생아
※ 육친(六親)
比(비) - 형제, 자매
食(식) - 여자에게 자식
財(재) - 아버지 배우자 처
官(관) - 남자에게는 자식, 여자에게는 남편
印(인) - 모(母), 모친의 자애, 명예, 학문, 문서
육신(六神)을 공부하는 목적은 성패(成敗)를 판독하는 단계에 이르기 위한 과정이다. 현대 명리에서는 格局을 정하는 원칙이 月支 장간(藏干)만이 아니고 팔자의 주도적인 세력을 형성하는 주도적인 육신(六神)으로 정한다. 먼저 月支에서 투간(透干)한 글자 육신(六神)으로 팔자의 격(格)을 규정하고 투간(透干)하지 않았을 때는 月支 정기 또는 月支의 會支 合局에 해당하는 육신(六神)을 살펴 격(格)을 규정하여 통변한다.
1.비견
1. 陽干의 비견(比肩)은 앞으로 나아가는 기상으로 자력으로 전도를 개척하는 기질을 함유한다.
2. 陰干의 비견(比肩)은 외유내강 전형으로 내면이 완고하고 집요하다.
3. 팔자에 비견(比肩)을 띄면 친구 사귀기를 좋아한다.
4. 남성은 비겁(比劫)이 많으면 여성과 장애 발생할 확률이 높으며 행운의 식상(食傷) 시기에 결혼이 적합하다.
5. 여성도 비겁(比劫)이 많으면 관성(官星)을 生夫할 재성(財星)이 힘을 상실하므로 내조가 힘들다.
6. 陰干의 비견(比肩)은 이음일양(二陰一陽)의 투합을 피하기 어려워 자리다툼이 있기 쉽고 성패(成敗)의 부침이 있다.
7. 여성은 남편을 두고 동료 친구들이 다투는 양상이므로 불안정한 부부(夫婦)관계를 실감한다.
8. 建祿格도 독립심이 강하고 배우자와 인연이 좋지 않다고 본다.
9. 建祿格은 관인(官印)운에서 겸손한 처세가 핵심이고 식재(食財)운에 승부를 거는 전략이 유효하다.
2.겁재
1. 겁재(劫財)는 일간과 유정(有情)하여 에너지가 강해져 강렬한 개성의 소유자가 된다.
2. 길흉, 선악 구분이 뚜렷하니 추진력있고 적극적이거나 또는 제멋대로이거나 이기적이다.
3. 겁재(劫財)는 財에 대한 강렬한 욕구가 있어 도박 등 투기심있다.
4. 팔자에 재성(財星)이 노출되면 재물 산실(散失) 위험 있으므로 식상(食傷)성으로 해소(解消)해야한다.
5. 재성(財星)은 오체와 영양을 주관하니 겁재(劫財)가 육체의 힘을 잃게 하기도 한다.
6. 인수(印綬)가 겁재(劫財)를 생하면 욕망이 심해져 자제심을 잃는다.
7. 식상(食傷)으로 설(泄)이 없는 겁재(劫財)는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교만과 불화를 초래하기 쉽다.
8. 겁재(劫財)와 양인(羊刃)은 時에 있는 것이 가장 나쁘고 운(運)에서 겹치면 재앙이 도래한다고 한다.
9. 양인(羊刃)이 서너개이면 필시 질병이나 수술 등을 하고 이를 沖하거나 합(合)하는 해에 화난(禍難)을 입기 쉽다.
10. 칠살봉인(七殺奉刃)이나 양인로살처럼 양인(羊刃)과 칠살(七殺)로 격을 이루면 대귀하니 과거합격하고 타향으로 이름 날린다.
11. 겁재(劫財)가 지나치면 부친과 배우자가 온전하기 어렵다.
12. 겁재(劫財)를 용(用)하는 사람은 간사함으로 의록을 얻고 다툼과 분쟁 즐긴다.
3.식신
1. 식신(食神)은 陰陽이 같아 나의 힘을 조금만 빼고 일간을 공격하는 칠살(七殺)을 막으니 결국 도움이 된다.
2. 이것은 여성이 자식을 낳아 남편을 통제하는 것과 같다.
3. 식신(食神)은 식록(食祿)과 수복(壽福)을 암시하고 평생 먹는 즐거움과 유희에 빠지기도 한다.
4. 식신(食神)이 편인(偏印)의 극(剋)을 받으면 복록과 수명이 감소되고 공명(功名)을 얻기 힘들다.
5. 식상(食傷)이 편인(偏印)의 극(剋)을 받으면 여성은 자식 두기 힘들고 자식궁에 해를 입기도 한다.
6. 식신은 자신도 모르게 주변에 손해를 끼치는 것이 육신(六神) 중 가장 강하다.
7. 식신(食神)은 자기 기준으로 생각판단하며 남의 이목이나 주변 파장은 생각 않는다.
8. 잘못하면 인격(人格)이 치우치고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자기만의 세계에 산다.
4.상관
1. 상관(傷官)은 일간의 소모가 가장 강하다. 심신(心身)이 쇠약해지고 확실한 피해가 종종 있다.
2. 구덕(口德)의 흠이 있어 말로써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경향이 있어 고립될 수 있다.
3. 상관(傷官)은 지고 못 사는 성격이니,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간섭 등을 하여 미움을 산다. 반면 편인(偏印), 겁재(劫財)는 교만으로 적(敵)을 만든다.
4. 약자는 끝까지 돌봐주는 성격이고, 굴복을 모르고 머리회전이 빠르다. 총기 발달하여 지적 재능은 육신(六神) 중 제일이다.
5. 상관(傷官)은 식견 재능을 숨기지 못하고, 알면 나타내어 논쟁을 즐기고 반론을 제기하는 상대는 제압하려한다.
6. 정관(正官)을 해치니 남편, 직장, 입신, 상속을 나타내는 정관(正官)에는 불리하다.
7. 인수(印綬)로 상관(傷官)을 제어하면 상관패인(傷官佩印)격으로 기품있는 귀명이 된다.
8. 木火 상관은 특히 水 인수(印綬)를 기뻐한다. 조후(調喉) 때문이다.
9. 상관(傷官)이 년월주에 거하면 祖父대에 가계가 기운다.
10. 상관(傷官)이 정관(正官)을 보아 상관견관(傷官見官)이 되면 소송, 투쟁 등 시비 불러일으킨다.
11. 화염토초(火炎土焦)는 남을 멸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좋지 않은 결말을 보기 쉽고, 金水 상관은 火 관(官)을 기뻐한다.
5.편재
1. 편재(偏財)는 엄밀히 자기 재산이 아니다. 대개 부지런하고, 쾌활하며, 공유재산을 운용(運用)하여 큰 재물을 형성한다.
2. 부정적으로는 채무(債務)에 시달리거나 색정(色情)의 화(禍)를 입기도 한다.
3. 교제나 유흥에 금전을 이끼지 않고, 거래도 산뜻하게 잘한다.
4. 그러나 재경비중(財輕比重)이 되면 인색(吝嗇)하고 인정(人情)이 없다.
5. 편재(偏財)는 財를 가볍게 보고 의(義)를 중시하는 것처럼 보이며, 재(財)를 쉽게 얻고, 쉽게 잃는다.
6. 신강(身强)하면 씀씀이 크고 사교적이고, 요령있고, 융통성 있어 인기 많다.
7. 편재(偏財)가 파극되거나 空亡되면, 인격이 떨어지고 산재(散財)가 빈번하다.
8. 진술축미(辰戌丑未)가 편재(偏財)에 해당하면 좋다.
9. 財는 식상(食傷)을 보아야 처덕(妻德)이 두텁고 재복(財福)을 발한다.
10. 財가 칠살(七殺)을 보면 재투칠살(財透七殺)로 재화(災禍) 계속된다.
11. 財가 강해 인수(印綬)가 파극되면 너그러움은 사라지고 음란(淫亂) 천박(淺薄)하다.
6.정재
1. 정재(正財)는 정당한 재물로 성실함과 견실함을 시사한다.
2. 정재(正財)는 안정 착실하고 모험을 않는다.
3. 財는 인수(印綬)를 파괴하니 통속적이다.
4. 財가 관(官)을 보면 재왕생관(財旺生官)하여 순리부귀하다.
5. 재다신약(財多身弱)되면 빈한(貧寒)하다.
6. 年月柱에 정재(正財) 정관(正官)은 선대(先代)에 부귀하고 좋은 가문일 확률 높다.
7. 재관쌍미(財官雙美)란 財와 정관(正官)의 조합이고, 財와 칠살(七殺)은 관(官)을 위해 재산을 모두 내보내는 위기를
자초한다.
8. 정재(正財)가 겁재(劫財)의 위협을 받으면 겁재(劫財) 운에 배우자 궁에 비운이 깃들 가능성 있다.
9. 인다용재(印多用財) 또는 재격투인(財格透印)으로 성격된 팔자는 수재(秀才)의 전형으로 부귀격이다.
7.편관
1. 편관(偏官)은 무정(無情)의 극으로 적장(敵將)에 비유된다.
2. 편관(偏官)은 시운(時運)을 잘 타면 크게 발전한다.
3. 편관(偏官)은 상대를 압박하는 기운 그리고 타고난 리더쉽을 보유한다.
4. 편관(偏官)은 상식을 벗어나는 행태를 하기도 한다.
5. 자기편이면 큰 도움을 주지만 배반(背反)의 기미가 있으면 가만두지 않는다.
6. 살용식제(殺用食制) 또는 살격용인(殺格用刃)으로 格局이 성격되어야한다.
7. 살격봉인(殺格奉刃)이 되면 인(刃)을 지배하여 권력을 손에 넣는다.
8. 財가 칠살(七殺)을 왕(旺)하게 하면 그 기질이 자신을 망친다.
9. 편관(偏官)에 식신(食神)과 인수(印綬)가 동시에 있으면 財로써 인수를 제(制)해야 패중유성(敗中有成)이 된다.
8.정관
1. 정관(正官)은 자신을 다스리고 명예를 주관하여 예로부터 귀한 신(神)이었다.
2. 지성 발달, 업무효율성, 절약을 중시(重視)하여 인색하다는 비난도 산다.
3. 정관(正官)이 겁재(劫財)를 보면 정도(正道)를 잃고 권모술수를 사용하여 법을 위반하기도 한다.
4. 관(官)은 刑沖과 상관(傷官)을 두려워하고, 칠살(七殺)에 의해 변질되면 부정적 경향으로 나타난다.
5. 정관(正官)이 상처 입으면 印이 생기질 않아, 명예가 손상되고 인성(印星)이 많으면 관(官)이 약해져 자식이 기대에 못 미친다.
6. 정관격(正官格)은 사물의 핵심의 핵심을 파악하는데 뛰어나고, 신용(信用)을 중시해 타인에게 피해를 안준다.
7. 정관(正官)이 너무 강하면 의지가 약하고 실천력이 없어 개혁성향이 없고 원칙만 중시하여 재미가 없다.
9.편인
1. 편인(偏印)은 도식(倒食)으로 인식되는데 식신격(食神格)이 편인(偏印)을 보는 식신봉효(食神奉梟)일 때만 도식(倒食)이다.
2. 식신봉효(食神奉梟) 이외에는 인수(印綬)와 같다.
3. 편인격(偏印格)에 식신(食神)이 투하면 편인투식(偏印透食)격으로 천재성 발휘한다.
4. 편인(偏印)은 상관(傷官)과 잘 조율되어 총명하고 지성적이다.
5. 편인격(偏印格)은 평범을 거부하니 특수 분야에 비범한 재능을 과시하여 명리(名利) 쌍전한다.
6. 조급하고 완고한 성격으로 마음먹은 일은 반드시 해내는 저력있고 두뇌회전 빠르다.
7. 임기응변, 다양한 재능으로 자만(自慢)하여 적(敵)을 만들기도 한다.
8. 재관(財官)의 재능은 훈육(訓育)과 계발이고, 인성(印星)과 식상(食傷)의 재능은 타고난 것이다.
9. 총기(聰氣) 제일은 편인(偏印)과 상관(傷官)인데, 편인(偏印)은 잠재적 재능, 가능성 재능이고, 상관(傷官)은 드러난 재능, 눈에 보이는 재능이다.
10. 편인(偏印)은 무정(無情)하여 변덕 쉽고, 용두사미 경향있다. 운세 기복이 심하다.
10.정인
1. 편인(偏印)이 지(知)의 욕구에 쉽게 질리고 치우친데, 인수(印綬)는 실제적이고 합리적이며 균형 감각 있고 끝까지 파고든다.
2. 부모 조력있고 환경 좋게 성장하니, 정(情) 많고 온화, 선량하다.
3. 두뇌명석하고 지성, 정조 잘 발달한다.
4. 인성(印星)을 파(破)하는 재성(財星)이 강한 인경봉재(印輕奉財)의 여명(女命)은 음천하다.
5. 인수(印綬)는 자기 이득에 관심 많고 금전 감각 발달한다.
6. 칭찬만 받는 환경에서 자라 자존심 건들면 몹시 반항하고, 실패하면 염세주의로 빠진다.
7. 마음에 들면 정(情)을 주다가 심사틀리면 얼굴도 안 본다.
8. 타인의 이목(耳目)과 체면 고집하여 실속 없고, 중심에 서지 못하면 토라져서 아웃사이더로 가장한다.
육신(六神)간의 좋은 관계
식신(食神) - 살(殺)
살(殺) - 인(刃)
편재(偏財) - 편인(偏印)
편인(偏印) - 상관(傷官)
육신(六神)간의 나쁜 관계
인(刃) - 정재(正財)
정재(正財) - 인수(印綬)
관살(官殺)의 억제가 적절하면 군자형으로 온화하고 절도있고 대인관계 무난하다. 재성(財星)이 양호하면 수완 좋고 능력 좋다. 현대사회는 재성(財星)≫관성(官星) 이고 팔자에 요령과 기획력을 의미하는 인성(印星)과 성실성과 실천력을 조율하는 재성(財星)은 꼭 필요하다. 官殺(관살(官殺)을 기뻐하는 자가 관살(官殺)이 없는 명(命)은 회재불우의 명(命)이다. - 수재부족진범자, 청기지혐관불기(秀才不足진범자, 청기지혐관불기)
결국 관성(官星)이나 인성(印星)의 어느 한쪽이 없는 팔자는 회재불우 가능성 있고 특히 재성(財星)도 없이 비겁(比劫)과 식상(食傷)만 있으면 학술, 종교, 교육 외에는 출세 어렵다.
印에 결함 문제 있으면 명예와 이익이 소멸된다. 印이 훼손되면 몹시 위태하다. 팔자에 印이 없으면 자비심이 없고 베푸는 일에 인색하다.
팔자에 比가 많으면 財가 파괴되기 쉬우므로 조심해야한다. 특히 金 일간에 비겁 많으면 木이 파괴되고, 木은 두뇌 신경이니 뇌나 정신계통에 이상 있기 쉽다. 그래서 木이 金에 당하거나 木에 火가 너무 많으면 정신질환 있을 수 있다. 比가 많으면 財가 상하고 印의 힘이 지나치게 소모된다. 比가 많을 때는 식(食)이 있어야 재산을 보존하고 처덕(妻德)을 보게 된다.
식(食)이 많으면 내 몸의 힘이 설기(泄氣)가 심하여 허약하고 병(病)들기 쉽다. 또 관(官)을 극하니 관록이 손상되고, 남자는 자식, 여자는 남편과 인연이 적다. 식(食)이 많을 때는 印이 있어야 건강을 유지하고 관운이나 자녀가 온전해진다.
財가 많으면 印이 파괴되므로 조실부모(早失父母) 우려있다. 財가 많으면 남자는 결혼과 동시에 또 다른 財가 있기에 풍파 겪기 쉽다. 이때는 比가 있어야 부자도 되고 관록도 기대한다. 여명에 財가 많으면 음란하다고 하는 것은 財가 印을 극하기 때문이다. 印은 도덕성이기 때문이다.
六神의 한 성분이 강하면 극하는 성분의 글자가 드러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즉 財가 많아도 印이 없거나 장간(藏干)에 있을 때는 속단 못한다.
관(官)이 많으면 財의 힘이 소모되어 몸을 다치거나 가산(家産)을 탕진하는 수가 있다. 재산을 잃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財는 재산이나 내 몸의 건강을 나타낸다. 印이 있어 중화되어야 부귀(富貴)를 기약한다.
印이 많으면 어머니가 둘이란 뜻이니 이복형제 가능성 있다. 또 식(食)을 파괴하여 게으르고 의식(衣食)의 부족을 실감한다. 이때는 財를 보아야 발전을 기대한다.
육신(六神)은 모두 중요하고 꼭 필요하다. 그러나 모두 가질 수 없으니 다양한 팔자가 나타난다. 팔자에 나타난 육신(六神)을 귀하게 쓰고 보전하려면 생(生)하고 설(泄)하는 글자가 동시에 있어야한다.
즉 比는 印과 식(食), 식(食)은 比나 財, 財는 식(食)이나 관(官), 관(官)은 財나 印, 印은 관(官)이나 比가 적절하게 배합되어야 고립을 면한다. 팔자에 財가 뚜렷한들 식(食)이나 관(官)이 없으면 부(富)를 기대하기 어렵다. 財가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육신(六神)과 십성(十星)의 사용 차이는 다음과 같다. 육신(六神)은 五行 생극으로 팔자 강약(强弱)을 가려 부억 희기를 논할 때 사용한다. 그리고 십성(十星)은 陰陽생사와 휴왕(休旺)을 더해 팔자 유형의 성패(빈부귀천)를 판별할 때 사용한다. 부억의 논법으로 연월일시(年月日時) 세월의 좋고 나쁨을 판단할 때는 육신(六神)으로 언급할 뿐 십성(十星)으로 논할 필요가 없다. 十星은 기(氣)의 영역인 휴왕(休旺)을 다룰 때 쓰고 세(勢)의 영역에서 강약(强弱)을 다룰 때는 육신(六神)으로 족하다.
육신(六神) = 세(勢)의 영역인 강약(强弱)을 다룰 때 사용 - 부억(扶抑)
십성(十星) = 기(氣)의 영역인 왕쇠(旺衰)를 다룰 때 사용 - 빈부귀천 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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