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친

무비견, 무인성. 무재성, 무식상 , 무관성

[더 꿈] 감성인 2020. 12. 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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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성

. 사랑을 받지 못한다.
- 남편의 힘을 화하여 자신을 생하지 못하므로
. 식상의 역량을 강화 시킨다(식상이 나오게 한다).
- 극관(관을 극함)
- 개인의 능력이 과시됨


[참고]

식상이 편정인에 의해 적당한 극제를 받으면

현실 적응력이 최고
식상이 편인 정인에 의해 극제를 당하지 못하는 식상은 쓸모가 없다

 

※ 무인성 사주의 특성

* 사주에 비겁이 강하고 인성이 없다면

짐승의 포악함과 야성만이 존재하는 절제와 배려의 

마음이 없는 미련한 인간.

* 사주에 식상이 뛰어나도 인성이 없다면

야인과 같은 삶의 소유자로서 특수한 계통의 학자나

기술자일 뿐 중앙무대에서 이름을 얻지 못한다.

 - 아웃사이더.

* 사주에 재성이 유기해도 인성이 없으면

자기 돈이 아닌 남의 돈을 관리하는 금융업의 대민업무나

대행자로서의 팔자

- 돈은 많이 벌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나에게 남아있는 돈은 별로인 경우.

* 사주에 관성이 좋아도 인성이 없다면

  남의 머슴살이 인생과 같다.

  매사 귀찮고 힘든 일의 연속이고 몸도 또한 힘들다.​​​

* 단백하고 순진하다.

 => 단순하다. 무식하다는 말을 가장 싫어한다.
* 한다면 한다. => 시키면 잘 한다.
* 행동적 극단 요소

 => 언행에 제어력이 부족, 조산, 인맥을 스스로 차버리는 행위.
* 자립의지가 강하다. => 믿을 놈이 없다.
* 인내력과 면역력이 뛰어나다.

 => 잘 당한다. 스스로 잔머리 굴리게 된다.
*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 응용력, 이해력 부족, 현실성의 대처능력에 민감반응
*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면 나머지는 잘 잊어먹는다.

 => 자꾸 까먹는다, 전화를 잘 안 받는다.
* 보이는 것만을 믿는다.

 => 결과에 의존, 왔다갔다 잘함,

      상대의 속내파악이 잘 안되서 답답하
* 엉뚱함, 동문서답. => 가끔씩 분위파악이 안됨
* 인성의 허전함.

 => 배가 고픔, 온몸으로 뛰면서 보이는 데로 채운다.
* 현실적 애정관. => 깔끔하다, 무심(無心)하다.
* 식상이 약하고 관살중중 무인성

 => 뻐꾸기 온몸으로 울었다. 

 

2. 무재성

. 재생관이 되지 않는다.
- 직업인 관을 생하지 못하므로 직업 종사기간이 짧다.


. 식상생재가 되지 않는다. -> 상관이 극관한다.
- 무인성도 식상이 나오게 한 것

 : 사랑을 못 받아서 이혼 한 것 (당한 것에 속한)
- 무재하면 식상생재가 안되어 극관 : 본인이 저지른 것


[참고]
- 재만 있고 식상이 없으면

  가게를 차리고 손님이 오지않는 격
- 식상이 있고 재가 없으면

  실력을 쌓아놓고 가게를 언제 차릴까 기회를 본다
- 재운에 오면 식상생재인지 재생관인지 판단해서

  (재극인도 참고) 투자
- 재생관이 안되면 직장종사기간이 짧고

  식상생재가 되면 재가 들어오는 때 개업
- 뭐하나만 없으면 관을 극하나 안하나 유심히 살펴라

 

※무재성 사주의 특성 

* 결단력이 다소 약하다.
* 소문 보다 실속이 적다.
* 돈 빌려 주고 못 받은 경우가 허다하다
* 작은 돈에 민감하고 아끼다가 조금씩 모아서

  한 입에 털어 넣는다

* 마무리가 부족하다.

 => 시작은 있으나 끝이 흐지부지. 끈기 부족, 조루
* 결과에 포커스를 맞추지 못하고 시작부터 한다. => 시행착오
* 인성을 자극하는 재성이 없으니 미리 계산을 하거나 판단력이 약하다.

 => 피곤하게 머리 굴릴 일이 없으니 착하게 보인다.
* 결혼이 늦어진다.

 => 가는 사람 끈질기게 붙잡지 않는다. 뒷심이 약하다.

     사람은 좋은데 헛물만 켜는 남자.
* 욕심이 없다.

 => 무소유, 다만 사주상 재성이 꼭 있어야만 하는 구조는

      세밀히 살펴야 한다.
* 금전관리가 계획적이지 못하고 허술하다.

   => 많이 벌긴 하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주머니가 빈. ( 재성공망)
* 뒷감당이 어려운 사람 => , 여자, 금전, 여행등
* 대화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지루하게 빙빙 돈다.

 => 애길 하다가도 삼천포로 빠짐.

3.무식상

. 관을 다스릴 능력이 없다.
- 관다스릴 능력이 없는 것은 인성과다가 가장 심하다
 - 남편기를 빨아먹으므로 먹여살리던지,

   하는일을 많이 도와라(50%이상)


 [플러스알파] 

인성과다는 감명을 받던지(feel이 오던지)

남자가 불쌍해 이면 결혼을 한다.
-> 그러나 두가지의 경우에 모두 후회하게 된다.
- 상관과다가 두 번째로 관을 다스릴 능력이 없다.
- 사사건건 시비를 건다든지, 밥을 안해준 다던지,

  바람을 피던지, 염장을 지르던지,

  사고를 치던지 해서 남편을 걱정하게 만든다.
- 무식상은 관에 대한 제동력이 없다.
- 다스릴 수 없으므로 결혼을 늦게 할 수 도 있다.
  . 남자가 붙는 꼬리가 없다.(섹시하지 않다.)
- 위기 대처능력이 없다.
  . 어려운 직업은 택하지 못하게 조언한다.
- 무식상 무인성 사주는 좋은 사주다.

  짜증내고 적당히 성질내면 남편이 알아서 해준다.

  그러나 운이 없으면 거지이다.

  섹시하지 않으므로 남편이 만져주지는 않는다.

  -> 적당히 포기하라
- 편재 겁재가 식상역할을 한다.

  그러나 여자로서는 대우받기는 힘들다.


. 무식상 여명이 운에서 식상이 오면 심각하다.

-> 이혼율이 아주 높다.
- 무인성이 운에서 인성운이 오면 남편을 재평가 한다.
- 그간의 후회
- 무식상이 운에서 식상운이 오면

  동일하게 남편 재평가
- 그동안의 말투 등
- 둘 다 운이 오기 3년 전부터

  남편에 대한 재평가 시작됨
- 애기엄마 소리만 듣고 살았는데 순정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으면서 나도 저렇게 살 수 있었는데 라고

  생각하며 시작되던지, 옆집여자가 남편한테

  대우받는 것을 보고 나는 왜 저렇게 살지
  못하는가 하면서 남편에 대한 재평가가 시작됨
- 나는 왜 이렇게 살았는가, 남편의 말투 등을 재평가
- 재평가 방법으로는 이별, 작당(바람), 딴짓 등이 있다.
- 그렇지 않으면 외출을 많이 한다.

 -> 처녀도 마찬가지이다.
    간섭받기를 싫어하므로 나가는 일을 많이 한다.
- 요즘은 식상이 없는게 제일 나쁘다.
- 양일간 여자는 바람필 확률이 특히 높다.
-양일간 여자는 두 종류의 남편이 있는데

 육친상의 정관과 합하는 정재이다.
-합이 될 때 유부남과 뻘짓을 하던지

 

※ 무식상 사주의 특성
*식상의 행동력과 말주변이 약하다.

  => 친한 사람에게는 말문이 트이는데

       답답함의 한풀이 형태.
* 과정을 생략하고 미리 결론이나 결과를 원하려는 기질.

 => 판단내리길 좋아한다, 특별한 재주
* 식상이 발달한 사람을 본능적으로 좋아한다.

  => 식상표출의 답답함을 대리만족,

       연애나 친구, 동업관계 
* 날로 먹으려는 기질(겁재추가)

  => 여자는 투기성, 남자는 덮친다.

       (연애도 과정생략, 애정표현 서투름
* 능동성이 약하고 수동적이며 의타적인 부분

  => 누워서 심부름 시키는 사람,

       챙겨주어야만 하는 사람.
* 생각은 있으나 실천용기나 수단을 모른다.

  => 일의 순서를 잘 모른다.
* 머리를 굴리면 달나라에도 얼마든지 갈 수 있다.

  => 머리로만 빌딩 서너채를

       세웠다가 부셨다가 하는 사람.
* 머리를 써서 판단을 내리는 직업이 어울린다.

  => 큐레이터, 광고, 주식, 피디등

 

4.무관성(무관성의 폐해는 심각하지 않다.)

. 자존심 문제(자존심이 없다는 이야기 하지 말아라)
-자존심이 없으니 모든 일에서 무시당한다는

 생각을 하며 아니꼽게 생각한다.
-시비는 엄청나게 거나 정면에서는 말하지 않는다.
- 통신상에서 무관성과 싸움하면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할 때 까지 계속해서 시비를 건다.

  관성이 있으면 그냥 만나서 푸는데..
- 만나면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
- 관성이 있으면 득의양양, 금의환양
  관성이 없으면 야밤출현, 고향도 밤에 간다.
- 인성 식상은 관성 재성을 따져야 하지만

  관성은 관성만 따져라


. 무관성에 인성용신이나,

    인성격, 인성이 근해서 왕한 사람
- 삶에 대한 채워지지 않는 고통,
- 인성은 있으므로서 관을 원하는데

  관은 안오고 인성은 강하고
- 학원강사, 문화센타 가는사람, 만학도,

  낙향선비, 이름없는 학자.
- 꿈은 너무 머나 포기하지 못한 사람들

  마음이 찢어진다.
- 관은 잔뜩한데 인성이 없는 사람도 비슷하다.
- 남자가 재다 신약하거든

  똑똑한 여자를 얻으면 안된다.
- 똑똑하면 너는 뭐냐 그런식으로 따지니 힘들다.
- 그저 돈잘벌고 밥잘먹고 일잘하고 뭐라 그래도

  그런갑다 하는 여자를 얻어라.
- 재다신약은 어차피 여자한테 붙어 살아야 되는데

  잔소리하는 여자 얻으면 안됨
- 무관한 여자는 지가 똑똑해지면 안된다.
- 남편이 이야기 하면 무시한 것처럼 느껴진다
- 이런 사람은 똑똑해 지면 안된다.


. 언젠가는 사업으로 전환할 사람들,

    사업으로의 전환의 의미를 내포


. 남편이 쓸모없음을 표시하는 방법
- 무관성에 인성이 왕한 사람 : 침묵으로 알린다.
- 인성과다는 남편을 무시하고 똑똑한 소리는 잘한다.
- 나한테 시비 걸면 때려 죽이겠다는 식이니

  어찌 감히 말을 하겠느냐
- 말은 안하고 인상을 박박 쓰고 다닌다.
- 술 먹고 들어온 다음날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여자를 생각해 보라.
- 무관성에 식상이 왕한 사람

: 행동으로 보여준다. -> 맞불작전
- 무관성에 재가 왕한 사람

: 옆집 아저씨와 비교하여 알린다.
- 옆집아저씨는 하와이 갔다 왔다더라

  우리는 부산도 못가냐
- 이 좋은 세상에 왜 먹고 놀기만 하냐
- 남자가 이같은 경우에도

  마누라한테 비교만 당하는지 궁금


[구분]

무인성은 간절히 원하면서 말을 못하니

침묵과는 다르다.
- 사랑해 달라는 말을 못하는 것

(날 사랑해주지 않을 것 같아서)

 

※ 무관성 사주의 특성
* 자신을 통제하는 능력이 부족

  => 억지로 시키는 일을 아주 싫어하고

       내가 원하는 일은 꼭 해야 한다.
* 자유로운 이성관

  => 통제와 간섭을 아주 싫어한다.

       조직성 결여, 프리한 직업.
* 넌 너고 난 나다.

  => 더치패이, 대인관계의 깔끔함,

       남을 위한 희생여부가 주관적이.
* 보는 사람에 따라 말투가 시원하고 솔직해서

  후련하다는 느낌과 얼굴에 철판을 깔았다는

  판단이 엇갈림.
* 개방적 애정관

  => 내가 좋으면 나이나 주위여건 안 따지고

       무조건 좋아한다.

       싫어지면 뒤도 안 돌아봄.
* 나를 위주로 형성되는 주관성.

  => 객관성의 결여
* 자신을 위한 투자에 아낌이 없다.

  => 나를 사랑하는 현명함.
* 틀이 없는 과감하고 자유로운 사고방식이

  선망의 대상으로 떠오르기도 한다. 천재성.
* 자기 사주다 보고 남 사주 볼 때 딴 짓하는 사람

  => 상담시 행동을 보면 표시남.
* 무법성 여부도 주시.

  => 쟁재가 된 사주 : 겁탈, 사기

 

5.무비견

. 형제가 없다. -> 귀인, 후원자, 소속이 없다
- 단체에 가입을 안한다. 할 데가 없다.

  해도 활동 안한다.


. 편재를 극하지 못하므로

    정에 얽매이는 일이 생긴다.
- 바람났을 때 질질 끈다.
- 사기꾼도 못된다.


. 먼저주고 받는다.(비겁은 동일함)

 

. 관을 합하지 못하므로 타협이 안된다.

     (자영업을 한다)


. 비견이 식상을 생하는 건 의미가 없다.
- 비견이 인성을 설하는 건 의미가 있다.
  -> 나는 돈을 대고 머리 좋은 사람을

      끌어다 써서 돈을 번다
  -> 유산을 형이 나눠준다던지,

      돈이 없을 때 형이 나눠준다.

      투자하면 좋다.


. 비견이 많은 사람
- 단체에 많이 가입해 있다.
- 직장은 꼬아서 못 다니고 자영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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