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재 사주
▪ 재성은 현금이고 터전이고 공간지각
능력과 활용능력이고 계산적인 것이다.
재성이 없으면
공간 활용 능력이 부족한 것이다. 길치가 많다.
내비게이션 없으면 목적지 찾아가지 못한다.
▪ 영업을 해도 찾아가서 판매나 영업할 곳이
없는 것이다.
▪ 여자무재는 거친 사람 싫어하고
고고하고 잘난 사람 선호한다.
사람을 가리는 게 많고 깐깐해져서
고상 한 사람이 된다.
▪ 물질적인 문제 보다 사람이 싫어서
직장과 일을 못한다.
▪ 결과에 집착 안 하고 돈 욕심이 없는
사람으로 보인다.
▪ 사회적으로 얻어진 결과물을 활용하는
능력도 부족하고 인성의 활동이 활발하여
번 돈이나 결과물을 인성에 집착해서
학문이나 문서 부동산으로 간다.
▪ 딴 짓을 안 해서 통장으로 모으기만 한다.
알짜배기 부자다.
▪ 무재 사주는
얄미운 짓과 잔소리해도 사람들이
말하지 않는다. 뮈라고 하면 반성하지
▪ 직장을 많이 옮겨 다닌다.
재생관이 안되어서 직업 종사 기간이 짧다.
▪ 배우자에 대한 충성심 결여되고 밥 안 해준다.
주말부부 형태
▪ 식상 + 무재성이면
실력은 쌍아 놓고 가게 언제 차릴까? 기회만 본다.
▪ 무재성 + 무관은 진정한 자유인이다.
그것 하면 뭐 하나 한다.
▪ 무재사주는 결정 장애 어떻게 되겠지다.
▪ 남녀 불문 결혼이 늦어진다.
<긴가 민가 해서 결정이 안 된다.>
▪ 무재성이면 인성을 써야 한다. <문서 공부>
▪ 돈을 보이지 않는 형태로 장사하면 된다.
해외로 가거나 외국인 상대로 돈을 번다.
▪ 마무리가 부족하다.
시작은 있으나 끝이 흐지부지하고
끈기와 인내력이 없다.
▪ 이혼하거나 헤어지면 가는 사람 붙잡지 않는다.
▪ 벌어도 항상 주머니가 빈다.
▪ 대화로 결론 내리지 못하고 지루하게 빙빙 돌린다.
▪ 나중에 어떤 결과가 날지 생각 안 하고
본인이 좋으면 시작부터 한다. <시행착오>
▪ 식상이나 인성으로 직업을 가지면 된다.
▪ 남자는 처복이 없다 나을 내조해주는 사람 못 만난다.
▪ 내가 벌어서 내가 먹고 빌려 쓰면 꼭 갚아야 한다.
▪ 돈 빌려주고 못 받는다.
조금씩 모아서 한입에 털어 넣는다.
▪ 남자 무재면 바람둥이 일 가능성이 있다.
남자한테는 재물과 여자인데
이것을 얻기 위해 무척 노력한다.
여러 명의 여자가 많다.
다만 자신의 이상형을 만나지 못하는 것이다.
본인한테 잘해줄 여자 찾아다닌다.
▪ 한번 사귄 여자 있으면 애절하게 사귄다.
무재성이 첫 여자와는 애틋하다.
▪ 무재성들이 욕심이 더 많을 수 있다.
▪ 무재성은 재성이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 말로는 돈 많이 벌어다 준다고 하나 실제로는
책임 안 진다. 열심히 하지 않는다.
▪ 무재성 여자는
자식을 위할 줄 알지 보호할 줄은 모른다.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무재성 여자는 재생관 하지 않으니
시댁과 남편을 위할 마음이 없다.
조상 제사를 지낼 필요성을 못 느낀다.
▪ 재성이 없으면 상관견관 되어
관재 수, 사고수가 있고 명예를 지키지 못하고
배우자와의 인연에 문제가 발생 하고 결국은
가난하게 산다.
▪ 재극인이 안되어서 식상을 극하니
타인의 여론을 의식하지 않고
재생관이 안되어서 책임지는 일을 싫어해서
무책임하고 어디로 뛸지 모르는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다.
▪ 고생스럽고 위험한일 피하고 편한 것 추구한다.
▪ 무재성 남자는
여자가 원하지 않는 것 해주고 다해주었다고
생각한다. <식상 생재가 안 된 것이다.>
▪ 무재성 사주는
이혼할 때 위자료 주면 받고 안주면 안 받는다.
▪ 재성이란
내 손아귀 의미하니 재성이 없으면
내손에 관리가 안 되니 엄마가 관리 해줘야 한다.
▪ 무재성이 사업하면
자기 손으로 관리 안 되니 매니저를 둬야 한다.
직장구해도 다른 사람이 구해주고 동업을 잘한다.
누구랑 같이 나누어야 하니
남의 사업하는 곳에 일해야 된다. <동업요>
▪ 무재는 체인점 형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