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적으로 없는 것이 들어왔을 때 많이 혼란스러워 하다. 혼란기이다. 접해보지 못 했기에 겪어 보지 못했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모른다. 육신적으로 없는 것과 오행 적으로 없는 것은 다르다. 1.비겁이 없는데 운에서 비겁 운이 온다는 것 비겁이라는 것은 자연스러운 만남이다. 어떤 조건도 따지지 않고 서로 상통하는 것.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는 것. 정서가 안 맞아도 그 사람의 정서에 맞춰 따라가는 것. 서열관계가 아닌 너와 내가 평등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편안한 부분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래서 대인관계를 부드럽게 만들고. 부부간에 화합하게 만들고 계급관계가 전부가 아닌 상하가 평등하게 만들고. 계급이 아닌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는 그냥 각자 개개인이 모여서 시너지효과를 만드는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