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의 甲木

춘절의 甲木

⟶자연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모습이 다 다르다.
계절 별 타고난 특성과 재능이 다르고
하고자 하는 일 이루고자
하는 일이 각 각 다르다.
봄의 나무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일이나
기획 설계 연구 교육 교수
강사 공무원 심리 상담사
프로그램 짜주는 일(컨설팅) 등이
적합하다 기르고 가르치고 하는 일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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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겨울에 땅속에 보관 된
씨앗과 나무는 새로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늦봄에는 잎이 무성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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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寅月에는 초봄이라
아직은 차가운 기운이 남아 있으니
먼저 丙火(햇볕)이 있어야 되고
넓은 땅(戊)土가 필요하다.
이런 경우에 좋은 환경을 만난 것이다.
년 월에 있으면 부모덕이 있다.(火生土)
해토와 해동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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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卯, 辰月에는 丙火가 필요하고
水(癸)와 土가 있어야 영양분과 수분을
충분히 흡수해서 꽃을 피우고
나무가 무성해 질수 있다.
좋은 환경과 본인이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터득해서
실천을 할 수가 있다.
壬水는 여름의 甲木이 필요 하다.
대운이 역행으로 가면(水, 金운)
丙火가 절실히 필요 하다.
대운이 순행(火운)으로 가면
먼저 癸水을 먼저 쓰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는 환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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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木(나무)가 너무 많거나 과다 하면
金(토끼나 전지가위)으로
가지치기를 해줘야 한다.
그래야 영양분을 골고루 받아 먹을 수 있다.
또 넒은 땅(戊)가 필요하다. (戊 + 庚辛)
나무가 많게 되면
영양분과 수분을 충분히
받아먹을 수 없으니 경쟁심이 강하고
영양분과 수분 땅을 많이 차지해야 하니
시기와 질투심이 심하고
나의 것을 빼앗겨 다고
생각하니 피해 의식이 있다.
金이 있어서 절지를 해줘야
젊어서 고생이 늙어서 편안해진다.
대운에라도 와야 한다.
사주원국에 金이 없으면
부모가 방치 하게 된다.
니 멋대로 자라게 놔둔다.
나중에는 부모가 보살펴 주지 안했다고
원망한다.​

⟶火가 발달하면
일찍 꽃이 피고 잎이 무성해지니
가지치기를 해줘야 한다.(庚辛)
그러나 火기가 너무 강하면
잎과 꽃이 피기 전에 메말라 버리거나
시들어 버릴 수 있으니 비(癸)가 내리거나
시냇물과 강물(亥子)로 강한 火을 식혀줘야 한다.
壬水만 있어도 충분하다.
너무 빠르게 일을 추진하고 결과를 기대 하니
실패가 따를 수 있다.
많은 火에 甲木이 타 버리니할일이 없는 것이다.
일을 하러 가지만 정신적으로
내가 따라 가지 못한다.
년. 월에 火가 많으면
부모덕이 없고 환경이 열약 한 것이다.
대운에라도 金水운이 와야
내가 살아 날수 있다.
아니면 내가 죽을 수 있다.
반드시 庚辛金이 있어서
수원역활을(金生水)하고
넓은 땅(戊)가 있어야 부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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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가 많으면
甲木이 잘 자랄 수 있는 조건이 되어 있어서
충분히 영양분을 받아먹고 무럭무럭
자랄 수 있다.
이때는 따뜻한 온기인 火가 필요하고(丙)
봄의 나무는 가을 겨울의 건조함이 남아 있으니
충분한 水(壬癸亥子)을 보충해 줘야 한다.
잎이 너무 무성하면
가지치기도 해 주면 좋다.(火生土, 水生木)
또 土가 너무 많으면
水生木이 잘 안되어 성장 환경이 좋지 않다.
공부는 안하고 木生火해야 하니
현장학습으로 가야 한다.
생활전선에서 배우고 익혀야 한다.
넓은 땅에 심을 나무가 많으니
바쁘고 힘들게 산다.
체력이 소진된다.
이때는 甲木, 寅木이 있어야 한다.
​
⟶金이 너무 많으면
돌산 바위산에 나무가 있으니
먼저 넓은 땅(戊)가 있어서 金을 덮어 주어
뿌리를 내려야 하고 다음에는 火가 필요하고
水로 수분을 보충하게 해줘야 한다.
봄에 金이 많으면
가지치기를 너무 한 상태 이므로
나무가 잘 자랄 수가 없다.(火生土, 水生木)
어린 새싹이 상처 받고 잘려 나가니
미래를 준비 하지 못하니 결과가 없고
불운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金이 중중하면
베어지거나(庚) 상하게 되니(辛)
일생에 한가롭게 살지 못한다.
스트레스가 심하고 피해 의식이 있으면
정신적인 질환에 걸린다.
이때는 편관이 아니라 칠살로 작용한다.​

⟶水가 너무 많으면
봄의 나무가 싹이 나기 전에 홍수를 만난격이니
뿌리가 썩어서 나무 자체가 존재 할 수가 없다.
이때는 戊(제방)으로 물길을 막아 줘야 한다.
그 다음으로
火(丙)로 가득한 물을 증발 시켜줘야 한다.
이때 사주 원국에 庚,申金이 있으면
金生水로 수원지 역할을 하니
더 많은 물이 생기니 위험해 질수 있다.
더 많은 지식과 지혜 공부를 원하니
공부만 하게 되는 사람이 되고
어떻게 진로를 정해야 될지 모른다.
사주에 水가 많으면
정신적인 혼란이 와서 진로에 방해가 된다.
부목이 되니 내가 떠다니는 형국이라
유랑 생활을 하니 의지 할 데가 없다.
천간甲, 지지에 寅이 있으면
많은 물을 흡수하니 길하다.
甲木만 있으면 해당이 안 된다.(火生土, 水生木)

⟶겨울에 동백꽃을 제외하고
목련꽃이 제일 먼저 피고
다음으로 개나리 철죽꽃이 핀다.
봄꽃도 마찬가지로
따스한 햇살(丙)와 土가 있어야 한다.
寅月에는 癸가 필요 하고
卯辰月에는 壬水가 필요하다.

⟶춘절에는 천간에 丙火가 있고
지지에 水가 있으면 水火기제가 되어
곱고 아름다운 나무로 자란다.

⟶火가 적당해야 꽃을 피우니
배운 지식을 제대로 써먹을 있다.
火가 지나치면
자신이 타버리니 부모덕 형제덕 인덕도 없어진다.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모르니
힘든 삶을 살아간다.(목다화식)
金生水로 해결해야 한다.

⟶춘절에 火는
뿌리에 있는 水을 끌어 올리는 작용을 하니
火가 없으면 水가 뿌리에 문제가 발생하니
비뚤어진 생각으로 근본(지식 지혜)가
문제가 되어 잘 자라지 못하니
대림목이 되기가 힘들다.

⟶木 위로만 자라는 성질이 있어서
적당한 金이 있어야 중책을 맡게 되고
결과를 맺을 수 있다.
(대림목 잣나무 밤나무 도토리나무)
이때는 火가 있어야 두렵지 않다.
火가 없으면
전지 가위로 되니 결과가 없게 된다.

⟶土가 너무 약하면
가지와 잎이 무성해지는 시기에
뿌리가 위태롭게 된다.
土가 약하면
땅속에 돌이 있어야 곁뿌리가 돌을 감싸고
튼튼하게 뿌리를 내릴 수 있다.

⟶水가 적당해야 본인이 무엇을 할 것인지
진로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나
부목이 되면 목적을 잃어버리고
어리석은 행동으로 유랑생활하고
정착하지 못한다.

 

하절의 甲木

土가 높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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