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가 높으면 땅이 높으면 해를 가리니 木이 더 필요하다. 그럼 상부상조가 필요하다. 상부상조는 사람 간에 상부상조가 있고 상표를 빌려다 쓰는 상부상조가 있고 공간 이동적인 상부상조가 있다. 같이 동업을 하는 형태도 있고 대리점 차리듯이 특허나 상표가 있고 장소이동 형태의 상부상조가 있다. 백화점에서 장사를 하는 것은 장소적 이점이 있고 브랜드는 상표 차용적인 이점이 있는 것이다. 戊土가 해를 가려서 甲木을 차용할 때 이 세 가지 중 하나이다. 甲木을 하나 빌려다 쓴 이유는 장소 이동성인지, 상표차용이지, 대인관계를 이용한 파트너쉽인지를 오행에서 찾아내야 한다. 춘절 춘절에 甲木은 癸水가 없으면 乙木이 나오지 않으니 배우자가 없고, 乙木은 癸水가 없으면 甲木이 나오지 않으니 남편이 없게 됩니다. ban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