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진언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르타야 훔 원효대사의 유심안락도에서 광명진언의 공덕을 크게 강조하고 이 진언을 외우면 부처님의 광명을 얻어 모든 업보와 죄보가 소멸된다 하였다. 광명진언은 수행 중에 장애가 생길 때, 과거의 잘못을 참회하고 업장을 조복 받을 때와 죽은 망자를 서방정토 극락세계로 인도할 때 이 진언을 외운다. 광명진언은 살아있는 이와 죽은 이 모두에게 부처님의 한량없는 자비와 지혜의 힘으로 어두운 카르마(업보)를 몰아내고 악귀나 잡귀도 광명진언 속에서 흔적 없이 사라지며 부처님의 광명을 얻어 모든 업보와 죄보가 소멸되어 흔적 없이 사라진다 하여 말 그대로 광명진언이라 하고 새로운 태어남을 얻는 신령스러운 힘을 지니고 있는 진언이다. 만일 중생이 듣기만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