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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운 2

乙乙 병존

乙乙 병존 ⟶乙은 화초 채소 곡식 바람 새이다 ⟶乙이 혼자 있을 때는 甲木을 타고 올라가 햇빛을 보고 잘 자라니 자신이 甲木처럼 변한다. 등라계갑이 되니 甲木이 귀인이다. ⟶2개의 글자가 모이면 집단으로 본다. ⟶봄, 여름, 한참 성장기에는 서로 얽혀서 잡초기 되기 쉽다. 서로 얽히면 주변사람과 사이가 나쁘고 부모형제와 잘 얽혀서 고생을 한다. (년월, 일월일 경우) ⟶어느 정도 자란 후에 성장이 멈춘다. ⟶乙乙병존은 잡초 잔디와 같다. 꽃이나 잡초가 무성하게 군집을 이루고 서로 엉키고 자라는 모습이다. 경쟁 상대이다. ⟶乙乙은 군집이라 단체의식이 강해 조직생활은 잘하지만 단체의식으로 타인을 배척하거나 패거리로 몰려다니거나 계파간의 갈등을 일으킨다. ⟶잡초와 같아서 일 잘하고 확장력과 생활력이 엄청 강하..

천간 2021.01.29

없는 육신이 운에서 들어왔을 때 대처법

육신적으로 없는 것이 들어왔을 때 많이 혼란스러워 하다. 혼란기이다. 접해보지 못 했기에 겪어 보지 못했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모른다. 육신적으로 없는 것과 오행 적으로 없는 것은 다르다. 1.비겁이 없는데 운에서 비겁 운이 온다는 것 비겁이라는 것은 자연스러운 만남이다. 어떤 조건도 따지지 않고 서로 상통하는 것. ​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는 것. 정서가 안 맞아도 그 사람의 정서에 맞춰 따라가는 것. ​ 서열관계가 아닌 너와 내가 평등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편안한 부분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래서 대인관계를 부드럽게 만들고. 부부간에 화합하게 만들고 계급관계가 전부가 아닌 상하가 평등하게 만들고. 계급이 아닌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는 그냥 각자 개개인이 모여서 시너지효과를 만드는 협..

육친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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