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의 활용
◾일간은 나의 주체이다.
나의 생각을 펼치기 위해서는
일간이 강해야 한다.
모든 육신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내가 강해야 살아 갈수 있다.
◾일간이 추구하는 것으로 살 것인가?
아니면 사회에서 요구 하는 것으로
살 것인가를 알아야 한다.
◾천간에 인성이 있으면
미리 준비하는 사람이다.
인성이 너무 많으면
내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준비하고 계획을 하지 않으니
아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것이 많은 것이다.
◾지지에 인성이 있으면
지지는 현실이라
부모의 혜택이 되어 있는 환경이다.
실력을 갖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부모님이 다 해주고
그리고 본받을 사람이 없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명령 하려고 한다.
◾인성의 행위가 있으면
무엇을 하면 살 것인가는
관성의 역할이 있어야 한다.
조직에 들어가서 배워야 하고
조직에서 임무를 부여 받아야 한다.
전문 자격증을 따든지
국가의 공직에 들어가든지 해야 한다.
관성이 없으면 식상으로 가야 한다.
어떻게 살 것인가를 자신이 선택해야 한다.
◾식상은
내가 인성으로 준비 한 것을
펼치고 표현하고 행동으로
밀어부치는 것이다.
◾식상이 너무 왕하면
일간을 설기 시키니 탈진이 된다.
천간에 식상이 왕하면
몸을 탈진 시킬 정도로 일을 한다.
너무 일을 많이 하다 보면
돈 벌어 놓고 몸이 상한다.
적당히 일을 해야 한다.
지지에 식상이 많으면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한다.
표현도 자기주장대로 이끌어 간다.
이기적이다 일을 해도 이것 저것한다.
그래서 설기를 당한다.
일간이 강해야 한다.
그래야 열심히 일을 한다.
일간이 약하면
지지의 식상은
본인을 위해서 살아가니
열심히 일을 안 한다.
본인은 열심히 산다고 생각한다.
사회에 원한 적합한 일을 하지 않고
엉뚱한 일을 하면서
◾재성은 나의 활동영역이다.
일간이 강해야 의지와 경쟁력을
구비하여 소유 활동에 참여 하게 된다.
정재의 영역이면
작은 영역이라
조직생활을 하는 것이 좋고(신왕재약)
편재의 영역이면
사업가의 기질이 있으면 사업도 괜찬다.
◾신약하고 재성이 왕하면
스스로 개척하기 어려우니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관의 도움을 받아야 하니
프렌차이즈등 영역을 확보해 놓은
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재성을 어떤 형태로 끌어와서
직업을 삼아야 재물이 생기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지지에 재성이 있으면
개인 능력을 활동 할 수 있는
영역을 발휘 할 수 있게
배경이 있는 것이다.
◾관성은 조직과 법 규범이라
일간이 약하면
조직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또 일간이 비겁으로 강하면
관성의 조절이 필요하다.
또 일간도 관성의 통제를 받기
싫어한다.
이런 경우에는
비겁도 조절하고
나도 통제를 받아야 하니
비겁들과 같이 경쟁 하면서
조직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일간이 강하고 관성이 약하면
관성(조직생활)을 거부하고
독자적으로 자신의 뜻을
펼치고자 하니 식상생재로 가려고 한다.
자신의 능력에 비해
대가가 적은 관성보다는
재물(재성)의 선택하려 간다.
또는 관성을 이용하여 사업을 하면
재생관이 되어 재물을 만들 수 있다.
관을 끼고 하는 관공서 하청 업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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