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풍수

[더 꿈] 감성인 2021. 1. 2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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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풍수

집의 풍수는

환경 지형에 따라 현관 위치가 좋고 나쁨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입구는 복을 불러 오는 장소다.

집안 현관은 좋은 기운, 복이 들어 오는 문이다.

깨끗하게 밝게 정리가 잘되야 좋은 기운이 들어 온다.

신발도 잘 정리 정돈이 되어야 하고

평소에 신지않는 신발은 신발장에 넣어둬야 한다.

거실은 가족이 모여있는 장소로

기운이 모이는 장소이니 정리 정돈이 필요 하다.

주방은 건강을 책임지는 곳으로 깔끔해야 한다.

음식찌꺼기는 나쁜 기운이 나오는 것으로

청결해야 한다.

안방은 가장이 거주하므로 정갈 해야 한다.

아파트,주택,건물등이 1층이 주차장으로 되어 있다면

외각의 담으로 둘러 쌓인게 좋다.

탁 트여있다면 풍맥이 있다. (3층까지)

아파트라도 계곡바람(사이바람)이 세다면

한적하더라도 맨 가에 있는 동은

조심해야 한다. (바람이 직접)

 

평지는 10층 이내가 지기를 받고, 5층 이상이 좋다.

뒤에 산이 있다면 30층까지도 지기를 받는다고 한다.

산 밑에 아파트는 10층 이상이 좋다.

낮은 층은 산 기운에 눌릴 우려가 있다.

 

일반 적으로 고층이나 꼭대기 층은

천기 ㆍ지기가 만나는 기운이므로

정신적인 일, 수도하는 분,

예술하는 분들이 살면 좋다.

일반인들이 살면 기운이 강하여 힘들수 있다.

 

낮은 층에는

재성의 기운이 강한(사업가) 분들이 살면 좋다.

 

풍수 문제는 바로 나타나는게 아니라

옮겨서 2~3년정도 이후에 작용력이 나타난다.

국지풍(빌딩풍)이라 하여

1ㆍ2층은 밑에서 휘감고 올라가는

바람의 에너지가 불안정하다.

10층 이상 높이도 바람이 빨아올려나가는

힘이 강하여 불안정하다.

 

예) 15층 아파트라면

1~3층은 바람이 빨려 올라가고,

4층~13층은 기운이 좋다.

 

30층이라면 5층 이하는 불리하고,

10층~20층이 로얄층으로 지기는 못받아도

국지풍(빌딩풍)은 피할수 있고 안정구조가 된다.

평지와는 다르게 뒤에 산이있으면

20층 이상도 지기를 받는다고 한다.

 

 

사주와 오행으로 보는 풍수

오행으로 보는 풍수 1.사주의 오행이 목의 기운이 많은 사람일 경우 주거 풍수일 경우 집안에 화분이 많으면 도리어 상극을 하므로 복의 기운이 많은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2.사주의 오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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